연잎밥과 차를 주문해서 잘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별다른 반찬없이도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네요.

 혼자 끼니를 챙겨야할때는 거의 연잎밥으로.....

건강을 먹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추석이 다가오기에 오랫만에 친척분들께 10개씩 스티로폼박스에 포장해서 선물로.

다들 이런게 다 있냐시며 신기해 하시더군요.

맛있는 연잎밥 먹고 남은 연잎은 말려서 끓여 먹기도 하고 세안할때 쓰기도 합니다.

하도 자주 먹었더니 연잎이 남아돌아서 좀 걱정입니다.

손님초대할때도 된장국이랑 밑반찬 두어개만 있다면 근사할듯.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